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터 션샤인/탐구 (문단 편집) ==== 총기류 ==== [youtube(rSEiCTW33ek)] * '''수제 화승총''' [[파일:미스터 션샤인 화승총1.jpg|width=100%]] 1화 [[신미양요#s-5|광성보 전투]]에서 발사용 화약을 장전하는 모습 [[파일:미스터 션샤인 화승총2.jpg|width=100%]] 1화 광성보 전투에서 꽂을대로 화약과 총탄을 눌러서 장전하는 모습[* 여담으로 이 사진의 조선군 엑스트라는 작중 2번이나 이러한 장전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첫 번째 장전시에는 완전히 장전해 총을 쏘았고, 두 번째에는 장전중에 미군의 총을 맞아 전사. 이 두 장면으로 이 엑스트라는 화승총의 장전 모습과 단점(장전시간이 오래걸려 그 사이에 공격당하기 쉽다)를 잘 보여주었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화승총3.jpg|width=100%]] 1화 광성보 전투에서 등장한 매치록 화승총의 격발기구 [[파일:미스터 션샤인 화승총4.jpg|width=100%]] 1화 광성보 전투에서 장승구가 이완익에게 다리 부상을 입힐 때 사용한 화승총의 격발 기구. 플린트락을 대충 매치락으로 보이게 개조한 소품으로 당연히 엉터리 격발 기구다. 위의 사진처럼 격발 기구가 제대로 된 소품이 있었음에도 중요 장면에서 왜 이런 소품을 썼는지.... * 1화에서 조선군 병사의 무장으로 '''[[플린트록]](수석식) 소총에 [[매치록]] 머스킷의 심지만 붙인 괴상한 물건'''이 등장하였다... [[나선정벌]]에서 러시아의 수석식 소총 2정을 노획하거나 조선말 청나라를 통해 몇 정 구입한 적은 있으나 실제로 군인들이 사용하진 않고 연구용으로 쓰였다. 더구나 영상 속 물건은 수석식도 화승식도 아닌 어중간한 물건으로 나온지라... 화승에 불 붙여주는 보직의 병사를 등장시키고 방아쇠를 당기면 화약접시 부근에서 불꽃이 튀다가 총이 격발되는 것을 묘사하는 등 적어도 화승총처럼 보이게 하려고 한 흔적은 있지만 실물의 생김새가 문제.[* 개중에는 진짜 화승총도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 어디서 구했는지 조선식 화승총이 아닌 서양식 격발 구조를 보여주는 물건이 나타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제작진 만의 잘못이 아니라, '''한국 사극의 고질적인 소품 부족 문제''' 때문이다. 사실 '''조총의 격발 기구와 방식을 정확하게 재현한 소품의 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제대로 제작된 것은 우선 [[추노(드라마)|KBS의 드라마 추노]]에서 주인공 업복이의 1인 액션을 위해 정확하게 제작된 것 2자루. 그리고 [[징비록(드라마)|KBS의 드라마 징비록]]을 찍을 때 방산업체인 [[풍산그룹]]의 협찬[* 풍산그룹의 창업주 류찬우 회장이 [[징비록]]을 저술한 인물이자 드라마 징비록의 주인공인 서애 [[류성룡]]의 12세손이기 때문에 협찬해 준 것이다.]으로 제작된 것이 10여 자루가량 있다. 이상이 제대로 된 조총 소품의 전부다. 그밖에 사극의 여러 장면에서는 그놈의 심지 꽂은 [[플린트락]]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비용도 문제고 작동 방식을 정확히 재현하면 총포법상 문제도 생기기 때문에 이 문제는 해결이 요원하다. * 광성보 전투에서의 화승총 발사 장면에서 보여준 진짜 문제는 발사할 때마다 화승에 따로 불을 붙이는 듯한 묘사이다. 본래 화승이란 한 번 불을 붙여놓으면 꺼지는 일없이 계속해서 불이 붙어 있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으로 화승의 불만 꺼뜨리지 않으면 사수는 발사용 화약과 탄약, 점화용 화약만 보충하면 불을 새로 붙일 필요 없이 재사격이 가능하다. 그래서 화승총 사수는 긴 화승을 팔에다가 둘둘 말아다니기도 했고, 양쪽 끝에 불을 붙여서 한 쪽이 꺼지면 다른 쪽을 쓰는 등 각별한 신경을 썼다. 그러나 이 드라마에서는 마치 사격을 할 때마다 화승에 불을 붙이는 것처럼 연출을 하였는데 아무래도 주요 조연급인 장포수에게 뭔가 일을 시켜야 하니 화승에 불붙이는 심부름 시키는 역할을 주었고, 그 역할을 묘사하다보니 마치 화승총은 발사할 때마다 불을 붙이는 것처럼 묘사가 된 것이다. 이것이 연출 상의 실수라는 증거는 아래의 사진이다. [[파일:미스터 션사인광성보화승총.jpg |width=100%]] 화승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여분의 화승을 총에 감아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감아둔 모양이 방아쇠를 당겼을때 과연 점화장치가 움직일 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문은 든다] 불을 붙이는 것 자체가 오류라고 할 수도 있지만 화승에 붙인 불이 꺼지는 일이 드문 일은 아니었기에 사수들도 여러 가지 대책을 세웠었다는 것을 보면 오류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어린 장포수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연출이 조선의 정규군과 포수들을 멍청이처럼 보이게 만들었을 뿐이다. 한 마디로 준비는 잘 해놓고 편집 때 개삽질.... * 22화에서 장포수가 이때 화승에 불을 붙일 때의 기억을 되살려 폭약에 불을 붙이는 연출이 있어서, 이를 노리고 넣어둔 장면일지도 모른다. 사실 폭약의 심지에 불을 붙일 때와 어릴 때 장포수가 불을 붙이는 장면을 곂쳐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고증을 의도적이든 아니든 무시하고 드라마적 연출을 살렸다고 생각해도 될 듯하다. ~~어쨌든 멍청이처럼 묘사되어 버린 조선 정규군과 포수들...~~ ---- * '''[[레밍턴 롤링블럭]] 소총''' [[파일:소품용롤링블록소총.jpg|width=100%]] 1화의 광성보 전투에서 등장한 소품용 롤링블록. [[파일:미스터 션샤인-롤링블럭1.jpg|width=100%]] 1902년의 미 공사관 경비병이 사용하는 모조품 롤링블록. 주역이 아닌 단역 미군의 경우 미군 소총으로 쥐어주는 듯하다. 광성보 전투에서 [[미군]]이 사용했다. 다만 실총이 아닌 비슷하게 만든 모조품으로 보인다. 실총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기계식 조준기#가늠자의 종류|가늠자]]와 [[기계식 조준기#가늠쇠의 종류|가늠쇠]]가 없다. 이후 1902년의 미군 장면에서도 간혹 등장한다. ---- * '''[[윈체스터 M1894]]''' [[파일:미스터 션샤인-윈체스터1894애신1.jpg|width=100%]] 애신의 주무기로 평소에는 조준경을 달고 있지 않으나 화월루 저격과 제물포 작전에서 애신이 윈체스터 1894에 조준경을 달고 사용했다. 그러나 이 총에는 조준경을 고정할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제작진이 대충 만들어 붙인 뒤 천으로 둘둘 감아놓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렇게 사용하면 조준점이 계속 이동해서 조준경은 무용지물이다.[* 다만 이 문제는 애신이 총을 좀 커스텀해서 저 장전손잡이 윗부분이 아닌, 앞쪽 나무 덮개에 탈착식인 얇고 긴 쇠판을 대각선으로 대어서 고정한 건데 천 때문에 안 보이는 거라고 우기면 해결되긴 한다.굳이 이리 고정할 이유가 없다는 게 문제지만...] [[파일:미스터 션샤인-윈체스터1894애신2.jpg|width=100%]] 총의 오른쪽 면. 급탄기구 때문에 고정장치를 달 수 없다. [[파일:미스터 션샤인-윈체스터1894애신3.jpg|width=100%]] 총의 왼쪽면 역시 고정장치를 달 수 없는 구조다. [[파일:미스터 션샤인-윈체스터1894승구1.jpg|width=100%]] 실총 소품이 부족해서인지 장승구와 같은 총을 쓰면서 아닌척 한다. 애신이 사용할때는 천을 칭칭감고, 승구가 사용할 때는 감지 않는다. [[파일:미스터 션샤인-윈체스터1894승구2.jpg|width=100%]] 외부대신 처단 작전에서 윈체스터 1894를 사용하는 장승구 [[파일:미스터 션샤인-윈체스터1894 유진.jpg|width=100%]] 애신이 사용하는 총을 만져보고 싶다고 청하여 살펴보는 유진 ---- * '''[[M1917 엔필드|엔필드 1917]] 소총''' [[파일:미스터 션샤인 엔필드1.jpg|width=100%]] 미서 전쟁신에서 엔필드 1917을 들고 돌격하는 카일 [[파일:미스터 션샤인 엔필드2.jpg|width=100%]] 미서 전쟁신에서 엔필드 1917을 조준하는 유진 미서 전쟁신에서 유진 초이와 카일이 사용했으며 조선에 주둔한 미군 등장신에서 [[리-엔필드]]와 섞여서 나온다. 당연히 이름처럼 1917년에 만들어진 총이라 타임워프 고증오류다. ---- * '''[[모신나강]] PU 스코프 장착버전 소총''' [[파일:미스터션 샤인 유진 모신나강pu.jpg|width=100%]] 화월루 저격신에서 모신나강 PU를 사용하는 유진 [[파일:미스터 션샤인-모신나강pu 애신.jpg|width=100%]] 유진이 선물한 모신나강 PU로 사격연습을 하는 애신. 위의 총과는다른 총으로 가늠쇠가 총구 부근에 달려있다. * 화월루 저격신에서 유진은 모신나강 소총의 저격용 모델을 사용했으며 스코프의 모양과 위치에서 PU스코프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PU스코프는 1940년에 나왔다. 작중 연도인 1902년보다 무려 38년 후다. 애신은 레버액션 소총을 사용하는데 근거리 저격이라면 사용탄이 약한 레버액션소총도 저격에 사용가능하나 문제는 애신의 소총에는 스코프 마운트가 없음에도 헝겊으로 대충 둘러서 스코프를 고정했다. 이게 장포수가 지시한 것이라면 장포수는 명사수가 아니라 사격의 기본이 안 된 인물이 되는데 천으로 묶어놓으면 영점 조정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재장전동작이 큰 레버액션 소총이라면... 장전하면서 영점이 계속 바뀐다![* 다만 이 문제는 애신이나 승구가 총을 좀 커스텀해서 저 장전손잡이 윗부분이 아닌, 앞쪽 나무 덮개에 탈착식인 얇고 긴 쇠판을 대각선으로 대어서 고정한 건데 천 때문에 안 보이는 거라고 우기면 해결되긴 한다.굳이 이리 고정할 이유가 없다는 게 문제지만...] 달리 보면 3화에서 [[미군]]에게서 소총을 훔치게 된 이유가 열악한 장비 사정 때문이라는 것도 되지만 이 정도 수준이면 무용지물이 될 듯하다. ---- * '''스파이크형 대검을 장착한 모신나강 기본버전 소총''' [[파일:미스터 션샤인 모신나강 기본형1.jpg|width=100%]] 3화에서 등장한 일본군 츠다하사의 모신나강 기본형. 특유의 스파이크형 총검을 착검했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모신나강 기본형2.jpg|width=100%]] 3화에서 애신을 희롱하기위해 총을 건네준 츠다하사의 모신나강을 츠다하사에게 겨누는 애신. [[일본군]]의 제식 소총으로 등장한다. 일본군은 모신나강을 러일전쟁 이후 노획품을 훈련용 소총으로 개조해 사용한 예를 제외하면 제식으로 채용해 사용한 일이 없고 이 시기에는 자국산인 30년식 소총을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대표적인 고증오류 사례이다.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드라마는 수도 없이 많기에 굳이 30식이 아니라 형태가 비슷한 38식, 99식이더라도 아리사카 소품은 많았을 것이고 본작에도 등장하는데 왜 굳이 완전히 관련이 없는 모신나강을 사용했는지는 의문이며 더 웃긴 것은 본작에서 30식은 아니지만 38식 소총의 모의소품, 심지어 실총프롭까지 나온다! 즉 촬영 당시 아리사카 소품이 없었던 것도 아니며, 게다가 한국 국군은 소품이 아니라 진짜 실총인 아리사카도 치장물자로 좀 갖고 있다. 왜 모신나강을 쓰는지 의문이 더욱 커지는 부분. ---- * '''[[리-엔필드]] No.4 MK I 소총''' [[파일:미스터 션샤인 리엔필드.jpg|width=100%]] 3화에서 장승구에게 총을 도난당한 미군이 애신의 몸을 수색하려고 할때 사용한다. [[파일:리-엔필드 No.4 MK I-2.jpg|width=100%]] 장승구가 미군에게서 훔쳐간 소총이 바로 이 리-엔필드다. 사진은 총을 분석해 달라고 전 번사창(무기공장) 훈도 대장장이에게 맡기는 모습인데... 이때 설명하는 총을 훔친 이유가 '잘 맞는다고 하길래 궁금해서'였다... ~~이 총은 명중률이 아니라 속사 속도가 빨라서 유명한데요??~~ 그리고 이렇게 복제한 리엔필드는 극 후반 이 대장장이가 요긴하게 사용하며 유진과 애신을 구해준다. * 1902년에 조선에 주둔하게된 미 해병대원들이 [[영국군]]의 [[리-엔필드]] 소총을 사용하고 있다. [[미 해병대]]는 영국제 무기를 사용한 경우가 종종 있었지먼 리-엔필드 소총을 사용한 적이 없다. 영상에 나오는 리-엔필드 소총은 [[2차대전]]으로 인한 급격한 수요증가에 대응 위해 기존 소총을 간략화시킨 모델(Lee-Enfield No 4 Mk I)로 1941년부터 생산되었으므로 시대적으로 거의 39년의 차이가 있다.[* SMLE는 No.1 Mk.III이다. No.4 Mk.I은 SMLE라고 부르지 않는다.] 바른 고증은 [[스프링필드 M1873]]이나 [[리-네이비]] 소총이다. [* 크라그-에르겐센 소총은 미육군의 제식소총이다 미해병대는 리-네이비 소총을 제식으로 사용하였다] [* 스프링필드 M1873은 미국-스페인 전쟁을 끝으로 퇴역하는 소총이며 1890년대에 크라그-에르겐센 또는 리-네이비로 대체된다. 유진 초이는 미국-스페인 전쟁의 공로로 특진하여 조선에 왔으므로 두 소총의 교체기에 온 셈이어서 병사들이 둘 중 어느 것을 들고 있더라도 말이 된다. 그러나 두 소총 모두 국내에서 레플리카를 구하기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바로 뒷세대 소총인 [[스프링필드 M1903]]이 시대상으로도 더 가까운 소총이고 흔하기도 해서 더 적합한 대안이었을 것이다.] 작중 시점이 이미 1902년 이후라면 [[리-네이비]]나 [[크라그-에르겐센]]이 등장하는 편이 더 자연스럽지만 [[미합중국 해병대|미 해병대]]는 육군에 비해 2선급 부대 수준으로 항상 장비 갱신이 늦는 편이라서 [[스프링필드 M1873]]도 영 말이 안되는 선택지는 아니다. 다만 리-메트포드 라이플의 대용품이면, 어느정도 맞다. 1902년에 베이징에 주둔한 미해병대의 사진을 보면, 이들은 리-메트포드 라이플을 장비하고 있다. ---- * '''[[M1 개런드]]''' [[파일:미스터 션샤인 개런드소총.jpg|width=100%]] 3화에서 대한제국 경무대 대원들이 휴대하고 있는 소총. 12화에서도 유진이 연병장을 도는데 들고있는 소총이 [[M1 개런드]]다. 3화에서 대한제국 경무대 대원들이 들고 있었던 소총의 재탕인 모양이다. 또한 18화에서 고종의 명으로 시위대 병사들이 고사홍과 선비들을 투옥하는 장면에서도 개런드를 장비하고 있다. 참고로 이는 고증 오류로 이 총은 미국에서 [[1924년]]에 개발, [[1936년]]에 제식화된 총이라 작중 시점에서는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총이다. 총몸 자체가 삐뚤어진 총이 여러 정인 것으로 보아 [[6.25 전쟁]]용 소품을 대한제국군 화기로 쥐어준 듯 하다. [[파일:미스터 션샤인-개런드 유진.jpg|width=100%]] 12화에서 벌로 연병장을 도는 유진의 손에도 들려있다. ---- * '''[[38식 소총]]''' [[파일:미스터 션샤인 38식 의병1.jpg|width=100%]] 8화 제물포 작전에서 구동매 일당을 유인하기 위해 발포하는 의병 [[파일:미스터 션샤인 38식 의병2.jpg|width=100%]] 제물포 작전에서 38식을 사용하는 의병 [[파일:미스터 션샤인 38식 의병3.jpg|width=100%]] 제물포 작전에서에 38식을 사용하는 의병 [[파일:미스터 션샤인 38식 구동매1.jpg|width=100%]] 하야시 공사의 부하가 애신의 사격에 쓰러지자 그가 소지하던 38식을 줍는 구동매. [[파일:미스터 션샤인 38식 구동매2.jpg|width=100%]] 애신의 다리를 맞춘 직후의 구동매. 38식 소총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소품용으로 만든 모의소총으로 보이며, 기존 사극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보인다. 실총프롭도 있는데 왜 클로즈업되는 사격장면에서 모의소총을 썼는지는 미스테리.... 38식 소총은 1905년에 개발되어 1906년부터 생산된 총이므로 1902년인 작중 시점에서는 고증오류다. 다만, 대한제국이 30식 소총과 탄약을 면허 생산 했으므로 30식 소총의 대용품으로 쓰였다면 아주 틀린 건 아니다. ---- * '''[[마우저 C96]] 권총''' [[파일:미스터 션샤인 c96_1.jpg|width=100%]] 1화 이완익 암살 미수 장면에서 일본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던 애신의 어머니가 사용. [[파일:미스터 션샤인 c96_2.jpg|width=100%]] 1화 이완익 암살 미수 장면에서 일본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던 애신의 아버지가 사용 [[파일:미스터 션샤인 c96_3.jpg|width=100%]] 1화 이완익 암살 미수 장면에서 일본에서 의병으로 활동하던 애신의 아버지를 이완익이 살해할 때 사용 [[파일:미스터 션샤인c96하야시부하.jpg|width=100%]] 제물포 작전에서 주일공사 하야시의 부하가 사용한다. [[파일:미스터 션샤인c96김용주1.jpg|width=100%]] 유진의 방에서 매복하던 배신자 김용주가 사용한다. 1화에서도 이 총을 사용했다. [[파일:애신c96.jpg]] 마지막화에서 애신이 사용한다. 단, 이 소품은 위의 것들과 달리 총신모양이 부자연 스러운데 아마도 막바지에 촬영된 것이라 총기대여허가가 만료되어 실총을 개조한 초반부와 달리 자체제작한 소품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1화 도중 1875년 [[일본 육군]]의 무장이 모신나강 소총과 마우저 c96권총이라는 아주 심각한 고증오류의 형태로 등장한다....''' c96권총은 1896년 개발되었으며 모신나강 소총은 1891년 부터 실용화되었다. 연도뿐만 아니라 19세기말 [[일본군]]이 사실상 적국이였던 [[러시아]]의 장비를 제식 무기로 체택했을 리는 없다. 문헌에 따르면 당대 [[일본 육군]]은 보신전쟁 당시 쓰였던 [[드라이제]], [[샤스포 소총]] 등의 종이탄피 소총을 애용하였으며 [[게베어 1871]], 스나이더, 윈체스터 소총 등 금속탄피 소총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완익 암살시도를 하려던 극중 진구, 김지원이 사용한 권총이 C96 마우저 권총이다. C96마우저 권총은 무려 1896년 독일에서 개발된 자동권총이다.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온 것이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 극중에서 묘사된 1871년 ~ 1876년 당시 암살사건에 사용될 주력권총이라면 리볼버 권총이었을 것이다. 적어도 C96 마우저 권총이 동양에 유통될 시기는 아무리 빨리 잡더라도 1910년대 염석산 등의 군벌이 마우저 권총을 대량으로 무단 복제생산하던 시대 이후 일 것이다. ---- * '''[[레밍턴 M1858]] 권총''' [[파일:미스터 션샤인-레밍턴 1858 유진3.jpg|width=100%]] 유진의 개인무장으로 평소에도 휴대하고 다닌다. [[파일:미스터 션샤인-레밍턴 1858 유진2.jpg|width=100%]] 유진의 총은 금속탄피를 사용하는 컨버전 킷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즉, 한발한발 화약과 탄두를 실린더에 채워넣고 뒷쪽에 퍼커션 캡을 씌우는 초기모델 그대로인데, 이 시기에는 이미 도태된 방식이다. 어차피 탄약을 재장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 아니면 큰 문제는 없지만 묘하게 고증이 어긋난 부분이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13회 레밍턴 M1858분해1.jpg|width=100%]] 1) 화약장전 막대를 젖힌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13회 레밍턴 M1858분해2.jpg|width=100%]] 2) 실린더 축을 빼낸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13회 레밍턴 M1858분해3.jpg|width=100%]] 3) 실린더를 총에서 분리한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13회 레밍턴 M1858분해4.jpg|width=100%]] 13화에서 총기점검을 받는 유진이 총을 분해하는 장면에서 어이없게도 탄피식 탄약과 구형 실린더라는 조합이 나왔다. 저 실린더에는 탄피식 탄약을 장전할 수 없고 아래 사진과 같은 컨버터를 장착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권총에는 5연발과 6연발 두가지 버전이 있는데, 놓여진 탄의 숫자로 볼 때 5연발로 설정되어있는 듯 하다. (실제로 옛날 리볼버방식은 해머를 당기지 않아도 실수로 툭 치는것만으로 발사가 되기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공이랑 닿아있는 약실한칸을 비워두기도 했다.) [[파일:레밍턴 1858-6연발컨버터.jpg|width=100%]] 레밍턴 M1858권총의 컨버전 킷. [[파일:미스터 션샤인-레밍턴 1858 유진1.jpg|width=100%]] 총의 모양 자체는 콜트 SAA와 많이 달라서 서부극 냄새가 없기는 하다. 총잡이이자 서부극쇼기획자인 버팔로 빌이 애용해서 유명하기도 하고. [[파일:미스터 션샤인-레밍턴 1858 애신1.jpg|width=100%]] 난동을 부리는 일본군 하사관을 저지하기 위해 애신이 유진에게서 빌려서 사용했다. [[파일:미스터 션샤인-레밍턴 1858 애신2.jpg|width=100%]] [[파일:미스터-션샤인-애신장전움짤2.gif]] 한글을 못읽는 유진이 '자신의 편지를 무시했다'고 화가 나서 유진의 총을 빼앗아 유진에게 겨누는 애신. 해당 장면은 연인간의 애정 싸움 중인데, 권총이 격발 상태가 아니어서 유진이 여유를 부리는 와중, 작중 싱글 액션 리볼버를 처음 만져본다는 애신이 이리저리 만지는 과정에서 해머 코킹을 해서 격발 준비, 즉 장전 상태가 되자 당황하는 장면[* 게다가 싱글 액션 리볼버의 방아쇠압은 굉장히 낮다. 오죽하면 툭 쳐도 나갈 정도. 애신은 싱글 액션 리볼버를 처음 만지는 것이므로, 레버액션 소총이나 화승총의 방아쇠압을 생각하고 살짝 손가락만 걸친다는 게 격발되어서 진짜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이다. 당시의 권총은 [[싱글 액션]][* 공이치기가 앞으로만 전진 가능. 반대로 방아쇠를 한 번 당길 때 공이치기가 자동으로 뒤로 갔다가 앞으로 때리는 현대 권총의 기본 동작은 [[더블 액션]].] 방식이라 공이치기가 전진하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뒤로 잡아당겨줘야 했다. 안 그러면 공이치기가 전진이 안 돼서 방아쇠가 안 당겨지기 때문에 격발이 불가능하다[* 이는 일종의 안전 장치 역할이기도 하다. 기술력의 발달로 현대 권총이 더블 액션 방식으로 바뀌면서 공이를 잠그는 안전 장치가 별도로 개발된 것이다.~~쉽게 말해 움짤 속 애신은 권총의 안전 장치를 풀어버림과 동시에 장전해서 자기 애인 얼굴에 겨눠버린 거다~~]. 서부영화에서 카우보이들이 권총을 쏠 때 손으로 권총 뒷부분을 빠르게 두드리는 듯한 동작을 보이는 것이 바로 공이를 뒤로 당겨주는 것이다. * 유진 초이가 사용하는 권총은 [[레밍턴 M1858]]이다. 남북전쟁때도 사용된 권총으로 금속탄피를 사용하는 리볼버가 아닌 약실에 일일이 화약을 재어넣고 탄두를 장착한 뒤 퍼거션캡을 씌워서 장전하는 구세대의 설계를 가진 권총이다. 물론 개량된 실린더로 교체하면 금속탄피를 사용할 수 있으나 재장전이 무척 복잡하다.[* 현대의 리볼버와는 달리 재장전을 위해서는 실린더를 아예 분리해야 하며, 이 총의 경우는 실린더를 2개로 나눈 특수실린더를 사용해야 금속탄피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재장전 따위는 불가능하다] * 이미 스윙아웃리젝터를 채용한 리볼버를 군에 보급하고 있던 [[미군]] 장교가 굳이 불편한 이 권총을 사용할 이유는 없지만, 추측컨대 현대의 리볼버와는 다른 모양을 가진 리볼버를 주인공에게 쥐어주는 일종의 시그니처 웨폰의 개념으로 주인공에게 쥐어준 것 같다. ~~달리 말하면 그냥 뽀대나서?~~ [* 시그니처 웨폰은 등장인물의 개성을 상징하는 무기를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워킹 데드의 그라임즈나 시티 헌터의 사에바 료가 사용하는 콜트 파이슨, 더티해리의 S&W M29, 바람의 검심의 역날검 ~~고든 프리먼의 빠루~~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또한 미군 장교의 경우 개인화기의 선택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므로 불편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선택한 것이라면 무리없는 설정이라고 극초반에 추측했었으나 17화에서 대한제국 군관학교의 교관이 된 유진이 이 총을 '미해군에서 주로 사용하는 해군용 콜트'라고 소개했으며 지급품이라는 설정인 모양이다. ~~레밍턴을 레밍턴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차라리 [[콜트 싱글 액션 아미]]를 등장시켰다면 별 탈이 없었을 것이다. 작중 시점으로도 10년 이상 된 권총이니 적당히 클래식한 맛도 내고 금속제 탄피를 쓰는 권총이라 위 내용처럼 탈 날 일도 없다. 아마 콜트 싱글액션 아미를 사용하는 카일 무어 소령과 차별을 두기 위함인 듯. ~~싱글 액션 아미를 쓰면 카우보이가 연상돼서 그런지도...~~ ~~어차피 잘 모르는 비 밀덕이 보면 리볼버 다 그게 그거다~~ ---- * '''[[남부 권총]](14년식 권총)''' [[파일:미스터 션샤인 남부권총 1.jpg|width=100%]] 제물포 작전에 투입된 하야시 공사의 부하가 사용했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남부권총 2.jpg|width=100%]] 일본군 츠다 하사가 7화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난동을 부리며 사용했다. 참고로 작중 등장한 [[남부 권총]]은 정확히는 14년식 권총의 2차대전 말기 모델인데 14년식 권총은 아무리 빨라야 1920년대에나 나온 모델로 시기가 너무 맞지 않다. 남부권총 시리즈 중에서 그나마 비슷한 시점에 나온거라면 1902년에 개발된 남부 대형 권총인데 이것도 일본 해군에서만 제식으로 사용된 물건인데다[* 물론 일본군 장교들은 권총을 사비로 마련해야 했으므로 따로 구해다 썼다고 하면 틀린건 아니다.] 실제 생산이 이루어진 시기는 갑형모델 기준 1903년/을형모델 기준 1906년이었기 때문에 고증오류인건 변함이 없다. 그래도 총 사격 회수는 9회로 8+1(+1은 약실 장전시)의 장탄수 고증을 잘 지켰다.[[http://egloos.zum.com/GLOB/v/3334661|참고]] 이후에도 계속 등장했는데 9화에서 외부대신 이세훈이 유진의 계략에 걸려들어 장포수에게 저격당하자 호신용으로 남부권총을 꺼내들었다가 총기를 처음 만져보는 터라 조작 미숙으로 오발사고가 나 옆에 서 있던 하녀가 맞아 죽을뻔 했다가 겨우 살아난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남부권총 3.jpg|width=100%]] 9화에서는 유진의 계략에 걸려든 외부대신 이세훈이 사용한다. [[파일:미스터 션샤인 남부권총4.jpg|width=100%]] 12화에서는 화월루에서 난동을 부리던 [[주한일본공사관|일본공사관]] 인원인 스즈키가 사용한다. 이후에는 [[모리 타카시]]를 비롯한 일본군들이 주로 사용한다. ---- *[[콜트 싱글 액션 아미]] [[파일:카일콜트SAA2.jpg|width=100%]] 카일 무어가 사용한다. 사진의 장면은 홍파를 살해하고 시신을 능욕하던 [[모리 타카시]]가 이끄는 일본군과 대치하던 중 유진 초이의 팔에 총격을 가한 일본군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며 '움직이지 마, 내가 왼손은 서툴러서 네 대가리를 날려버릴지도 모르니까'라는 말로 상대를 침묵시킨다.[* 유진과 카일이 홍파의 주막 단골인지라 홍파는 카일 무어와도 안면이 있는 사이여서 카일도 상당히 빡쳐있던 상황이었다. 유진에게 홍파가 조리돌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도 카일. 카일은 1화에 나오는 미서전쟁에서의 전상으로 인해 오른팔을 사용하지 못한다. 정확히는 펜 정도의 가벼운 물체를 드는 동작 정도는 가능한 정도.] [[파일:미스터션샤인유진콜트SAA.jpg|width=100%]] 14화에서 유진 초이가 사용한다. 실총 대여허가가 끝난 이후에 촬영하여 본래의 시그니처 웨폰인 레밍턴 1858을 사용할 수 없기에 기존의 소품 중 하나인 이 총을 촬영에 사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 * '''[[S&W 센테니얼|S&W M40]]''' [[파일:미스터 션샤인-S&W M40.jpg|width=100%]] 11화에서 쿠도 히나가 사용한다. 작은 고증오류가 있다면 이 장면에서 해머를 당겨 장전하는 달그락 소리가 났는데, 이 총은 해머가 없는 총이다. 또한 최초 제작된 시기가 1952년이니 50년 후에 만들어진 총이기도 하고. [[파일:히나 권총.jpg]] 22화에서 [[남대문 전투]] 당시 [[대한제국 군대해산|군의 강제해산]]에 반발한 [[대한제국군 시위대|시위대]]와 이들을 지키려던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는 일본군을 향해 사격하여 3명을 사살한다. 이 총은 크기가 작고 해머가 없어 호신용으로 쓰기 좋은 총이며, 쿠도 히나는 가방 안에 늘 휴대하기도 하고 베개 아래 두고 잠자리에 드는 장면도 나왔다. [[박승환]] 자결씬에서도 등장하는데, 대한제국 육군참령 [[박승환]]이 이 총으로 자결을 한다. ---- * '''[[루거 P08]]''' [[파일:모리루거.jpg|width=100%]] 18화에서 [[모리 타카시]]가 부관 사사키를 죽일때 사용한다. 작중 시점이 1904년임을 감안하면 루거 1900이나 루거 1902가 나왔어야 한다. 게다가 흑색 그립을 장착한 버전은 몇십년 후의 [[슈츠슈타펠|독일의 한 친위대]]가 사용하는 버전이다. [[파일:이완용루거.jpg|width=100%]] 고종황제에게 황위를 선양할 것을 요구하며 [[이완용]]이 사용했다. [[파일:일본군루거2.jpg|width=100%]] [[하세가와 요시미치]]가 사용하는 모습. 작중시기가 1907년이라 확실한 고증오류. 게다가 주로 등장하는, 그립 부분이 검은색인 루거는 [[나치 독일]] 내에서도, [[슈츠슈타펠]] 전용 장비로만 생산했지 다른 나라에 푼 적은 없다. 여담으로 이 슈츠슈타펠용 루거가 소량 생산된 희귀품이란 소리도 있는데(이 문서의 이전 버전에도 희귀품이라고 써 있었다), 실제론 꽤 흔하다. 루거 p08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저 버전의 루거는 총번 표기방식 자체가 소량생산인 것처럼 오해될 여지가 있다. [[파일:유진루거2.jpg|width=100%]] [[파일:유진루거1.jpg|width=100%]] 유진 초이가 3년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이후부터 개인화기로 들고 다닌다. 들고다니던 레밍턴 M1858은 불명예 전역과 동시에 군에 반납됨에 따라 사제 총기류로 루거를 구입했다는 설정인 듯. 최종화에선 이 총으로 열차 연결부도 끊는다. 사실 이 부분은 명백한 고증 오류로 열차연결부는 권총탄따위의 사격으로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클리셰가 열차연결부위를 간단하게 분리하는 것이지만 실제 연결부를 분리하려면 열차를 정차한 뒤 여러명이 들러붙어야 가능하다. 실제로도 클리셰처럼 연결부가 그렇게 쉽게 부서진다면 주행 중 열차가 분해되는 등 대참사가 여럿 터졌을 것이다. ---- * '''[[개틀링 기관총]]''' [[파일:미스터션샤인미서전쟁개틀링.jpg|width=100%]] 2화에서 [[미서전쟁]] 당시 스페인군이 엘 카네이 전투에서 등장한 개틀링 건. 탄창이 제대로 꽂혀있다. 이외에 사용하는 모습이 잠깐 등장한다. [[파일:미스터션샤인개틀링1.jpg|width=100%]] [[파일:미스터션샤인개틀링2.jpg|width=100%]] [[파일:미스터션샤인 개틀링3.jpg|width=100%]] 22화에서는 [[남대문 전투]]에서 일본군이 사용한다. 22화에서 등장한 개틀링 기관총의 캡처화면으로 전체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위력적인 것으로 묘사했으며 장승구에 의해서 사수가 사살될 때 까지 군관학교 학도들을 몰아붙인다. [[파일:1874 Colt Gatling Gun.jpg|width=40%]] 남대문 전투에 등장한 개틀링기관총은 일본군이 사용했던 사진의 1874 Colt Gatling Gun을 모델로 제작한 소품으로 보이며 실물이 황동으로 된 몸체와 철로된 육각형의총신을 가진것과 달리 플라스틱 파이프와 플라스틱 판으로 만들어 도색만 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미스터션샤인개틀링5.gif|width=100%]] 이 개틀링 기관총 등장씬의 오류는 외형이 아니라 사격씬 자체에 있다. 탄창을 장착하지도 않았고 부사수도 없는데 핸들만 돌리면 발사되는 엉터리 기관총 사격 묘사를 보여주고있다 . 아무리 잠깐만 등장하는 소품이지만 최소한 탄창은 끼워놓은 상태여야... [youtube(k3sRzY_RXDk,start=162,width=100%)]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에 등장한 1874 Colt Gatling Gun의 사격 장면. 급탄하는 모습과 부사수의 역할이 제대로 묘사되었다. 더불어 남대문 전투에서 일본군은 [[호치키스 기관총]]을 [[6.5mm]]로 개조한 보식 기관총을 사용했다. 이 시기에는 이미 개틀링건은 구식화된 상태였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